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만든 후 세팅하는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정리해야 하는 세팅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처음 등록된 아이디에서 10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고

동시에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뒤로하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살펴봐야 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새로 만든 블로그 이름이 이지나입니다.

추가로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관리자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프로필 사진을 클릭해서

계정관리로 들어가면 맨 아래에 블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안내에 따라 생성하면 됩니다.

관리자 화면 왼쪽 메뉴에서 찾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보여줄 스킨을 찾기 위한 스킨 변경부터 순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킨변경 메뉴로 들어온 화면입니다.

스킨을 선택하고 미리 보기로 어떤 형태인지 확인을 합니다.

선택한 다음에 다시 바꾸면 되지만 번거롭죠.

가끔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가는 버튼이 없는 스킨도 있습니다.

상당히 난처합니다.

글쓰기조차 할 수 없는 스킨이 버젓이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스킨은 사용하면 안 되겠습니다.

관리자와 글쓰기가 있는 스킨을 선택합니다.

반응형으로 선택하는 무료 스킨은 선택폭이 넓지 않습니다.

관리자로 들어갈 수 없는 스킨을 선택한 뒤 관리자로 들어갈 수 없다면

주소 뒤에 /manage 를 붙이면 됩니다.

다음은 스킨 편집입니다.

화면 글 수는 글 목록에서 보여주는 개수며,

글 목록 글 수는 카테고리를 선택했을 때 보여주는 글 개수입니다.

메뉴는 블로그 상단 메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킨의 상단 메뉴는 홈 태그 방명록이 들어가 있고

만든 카테고리는 정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는데 이것을 맞춰보겠습니다.

메뉴로 들어와서 필요 없는 메뉴는 삭제하고 메뉴에 나타낼 이름과 상단 메뉴를 클릭했을 때

연결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상단 메뉴와 카테고리 이름이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홈으로 가는 링크는 블로그 이름을 클릭하면 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모바일 설정입니다.

모바일 웹 자동설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로 합니다.

이렇게 꾸미기 설정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은 관리자 화면 왼쪽 맨 위에 있는 콘텐츠 설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글씨 크기는 12pt로 설정했습니다만,

여기서 크기를 변경하는 것은 포스팅을 발행했을 때 글자크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글 작성할 때 보이는 글자 크기입니다.

에디터 가로 폭은 728 PX로 그대로 사용합니다.

원하는 크기로 변경해도 되지만,

일부 유료 스킨의 경우는 여기서 조절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만,

블로그 설정은 정도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