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PC로 저장된 파일 경로 찾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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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받은 파일을 PC로 저장하고 저장된 경로를 찾는 방법입니다.

기본 설정은 자동으로 카카오톡 받는 파일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속에 저장합니다.

무심결에 카카오로 받은 파일을 저장해버리면 경로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그래서 파일을 저장하면서 저장 경로를 바꿀 수도 있고

별도의 설정으로 PC 저장할 때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파일이 보관될 폴더를 지정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톱니바퀴의 설정을 누르고 좌측 채팅 메뉴에서 맨 아래로 내려가면 저장될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을 누르고 안내에 따라서 파일이 저장될 위치를 정하면 됩니다.

여기서 저장될 폴더를 변경하면 앞으로는 파일을 저장하면 찾기 쉬운 지정된 폴더에 저장됩니다.

별도의 변경이 없는 한 같은 폴더에 저장이 되죠.

그런데 왜 저장될 위치설정이 채팅 메뉴 속에 들어있을까요.



카카오톡의 기본 설정으로 저장이 되었을 때 저장된 위치를 찾아봅니다.



카카오톡에서 원하는 파일을 저장합니다.


여기에서 바로 저장을 하면 카카오톡의 최초 설정된 카카오톡 받은 파일 폴더로 저장이 됩니다.

이렇게 저장이 되면 파일 위치를 찾는 것이 번거롭죠.

그래서 이 화면에서 사용자가 알기 쉬운 경로에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서 바탕화면 또는 로컬디스크 C, D 또는 원하는 장소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일회성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일을 연속적으로 저장할 때는 처음에 저장한 폴더로 곧바로 이동되는데

카카오톡은 파일마다 저장할 때마다 경로를 찾아줘야 하더군요.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로 저장하는 방법과

찾기 쉬운 폴더로 기본적으로 파일이 저장되도록 하는 두 가지 방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위의 화면에서 카카오톡에서 설정된 카카오톡 받은 파일 폴더를 찾아봅니다.

저장된 경로는 내 PC / 문서 / 카카오톡 받은 파일입니다.



저장될 때 알려준 경로대로 찾아가면 저장된  파일을 찾을 수가 있어야 하는데

실제 경로를 찾아보면 위에서 적혀있는 경로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숨어있을까요.

바탕화면에서 내 PC를 열어봅니다.

로컬 디스크(C:)를 선택합니다.





파일이 저장될 때는 내 PC 다음 경로는 내 문서였는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는 사용자 폴더인 Users를 클릭합니다.



여기서도 내 문서는 찾을 수가 없는데요.

여기서는 pinkpat으로 들어갑니다.

pinkpat은 사용자가 만든 컴퓨터 이름입니다.

컴퓨터 이름은 다를 겁니다.

그 이름을 찾습니다.



이제서야 문서 파일이 나왔습니다.

이 문서 폴더 속에 카카오톡 받은 파일 폴더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카카오톡 저장된 폴더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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