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고 타이틀 가로 폭 크기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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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면서 스킨 선택하는 방법과

타이틀 가로폭 크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오랜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네이버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블로그를 생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요,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가입을 해야하겠죠.

개인 프로필 아래에 블로그 / 내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로 들어가서

블로그 프로필 아래 관리로 들어갑니다.



스킨을 고르는 것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개인적인 생활 위주로 작성하는 편이고

티스토리는 어떤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의 스킨은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방문자가 접근하기 쉬운 스킨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독성이 뛰어난 폰트를 사용하고 처음에 눈에 확 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네이버 블로그는 개인 생활 글이 많다 보니 스킨도 개인 취향정인 것이 많죠.

이쁘고 아기자기하며 여러 가지 바탕 무늬가 들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폰트도 여러 가지 색상과 여러 가지 크기로 정성스럽게 작성하지만

이런 스킨이나 폰트 사용은 방문자가 글을 읽는 데는 불편합니다.

짧은 시간에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글자가 바탕색과 구분이 어렵다거나

한눈에 내용이 들어와야 하는데 블로그 글을 읽는데 탐구하는 정도라면

방문자는 순삭의 속도로 빠져나가고 말 겁니다.



위 블로그 관리로 들어온 다음에 상단 메뉴 중 꾸미기 설정메뉴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스킨 선택, 레이아웃 설정, 타이틀 꾸미기를 차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어떤 스킨을 선택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방문자는 검색을 통해서 방문합니다.

그래서 본문 글이 먼저 보여야 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찾아서 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카테고리는 오른쪽 왼쪽에 위치하면 좋습니다.


글을 읽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게끔 나머지 세션들, 추가한 블로거 등은 카테고리 밑으로 넣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문자를 끌어들이는 목적의 스킨이라면 멋보다는 글자가 잘 보이는 스킨을 찾아보세요.



스킨을 선택하고 나면 레이아웃을 설정합니다.

카테고리 위치가 어느 쪽에 위치할 건지를 선택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나면 타이틀입니다.



타이틀은 높이를 설정할 수는 있는데 가로 폭은 얼마를 해야 하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이미지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내가 만든 이미지로 넣을 때는 가로 폭 크기는 얼마를 해야 할까요?



오픈된 상태에서는 가로 폭이 나오지 않지만, 직접등록을 누르면 가로 폭 크기가 나옵니다.

966px라고 나와 있는데, 전 조금 더 크게 1000px로 만들어서

양쪽이 조금 짤라져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타이틀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야죠.

카테고리는

상단 메뉴에서 메뉴, 글, 동영상 관리로 들어가면 왼쪽에 여러 가지 항목이 있는데

블로그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원하는 카테고리를 생성하면 됩니다.


보통은 다른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나머지 꾸미기 설정에서 세부디자인 설정 등은 천천히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타이틀 가로 폭 크기를 찾는 데 시간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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