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개인 도메인 ads.txt 해결 방법은 없나요
- 블로그
- 2021. 2. 6. 11:30
애드센스 사이트를 접속하면 수익 손실 위험~ 알림이 먼저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해결하는 방법이 없어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계정의 루터에 ads.txt를 업로드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블로그 관리자 화면의 스킨 편집에서 파일 업로드를 하면 되는 것처럼
포스팅한 것이 많이 보이는데 절대 이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https://본인의 주소.com/ads,txt 를 주소창에 입력하면 내용이 보여야 하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절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티스토리에서 해결 방법을 제시했고
티스토리를 이용한다면 간단한 설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이라도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https://nparty.tistory.com을 도메인이 https://hivy.kr로 연결을 했다면
이런 경우에는 ads.txt 파일을 어떻게 어디에 업로드를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결론부터 알려드리면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https://nparty.tistory.com에서는 관리자 화면에서 애드센스 ads. txt를 해결할 수 있지만
애드센스 로봇 기준으로 본다면 ads.txt 파일은 도메인인 hivy.kr에서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도메인에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많은 검색을 통해서 도메인을 서버에 연결해서 처리했다는 글도 보았지만
도메인을 구매한 카페24에 문의한 결과
도메인으로 파일을 올릴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금 도메인으로 연결한 유명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 분들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만,
아쉽지만 이 정도 선에서 도메인은 버려야겠습니다.
오래전, 가족 홈페이지에 연결했던 도메인이었고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에조차 노출이 되지 않아 방치한 블로그였지만
한 때 잘나가던 블로그였죠.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놓은 블로그라서 그냥 버리기도 아까웠는데
이제는 결정해야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아깝고, 한 번 보면 기억할 수 있는 짧은 도메인이지만
이제는 포기할까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도메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방문자는 제목에 이끌려 궁금해서 찾아와서 글을 읽고 광고가 눈에 띄면서 클릭을 하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노출이 얼마나 상위권에 위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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