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44개로 애드센스 신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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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하루 2개 이상 꾸준히 발행하였습니다.

글 20개로도 애드센스 신청을 했다는 글도 읽었고 10개로 승인을 받았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몇 번의 블로그를 만들어 애드센스 신청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애드센스 승인을 빨리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루 20명도 안 되는 방문자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봐야 광고 클릭을 몇 개나 받을 수 있을까요.

수입을 목적으로 티스토리를 만들었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방문자의 숫자인데

하루 100명 이하로는 이렇다 할 수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면서 신청을 하는 이유는 그때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지겹죠.

신청은 클릭 몇 번으로도 가능하니까

승인 답변을 기다리는 뭔가의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 재미가 있죠.



애드센스 승인 신청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 기존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처음 애드센스 신청을 하는 분은 이 주소로 들어가서 안내에 따라 새로운 계정을 만들면 됩니다.

애드센스 신청


계정이 만들어져 있는 이후의 과정입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 왼쪽 사이트를 누르면 새로운 주소를 입력할 수 있게 사이트추가를누릅니다.

사이트 추가를 눌러 새로운 블로그를 입력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주소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부여하는 애드센스 코드를 블로그 스킨편집에 넣습니다.

애드센스 로봇이 방문했을 때 정상적으로 승인을 받은 블로그인지 확인하는 코드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코드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넣고 나면 밑에 있는 제출을 누르면 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와서 왼쪽 메뉴에 있는 스킨 편집을 누르면

화면이 바뀌면서 html 편집이 나타납니다.



위를 보면 탭이 HTML, CSS, 파일 업로드 세 가지가 있고 현재는 HTML이 열려있습니다.

애드센스 코드를 넣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스킨편집 / html 에는 몇 가지의 코드가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넣는 것이 네이버 검색신청, 구글 검색 신청이겠죠.

필요한 코드를 넣는 자리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어떤 것이 들어갈지 알 수 있죠.


비어있는 구글 애널리틱스는 애드센스 승인받고 방문자의 클릭을 받을 때 가입해도 됩니다.

애써 만든 블로그가 반응이 안 좋으면 영원히 애널리틱스에는 등록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그런 일은 없어야겠죠.

이렇게 애드센스 코드를 넣고 애드센스 화면으로 돌아가서 제출을 누릅니다.



신청은 끝났습니다.

2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네요.


44개의 글로 승인이 날까요.

애드센스는 방문자의 숫자로 판단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승인보다는 방문자의 숫자가 늘어나야 할 텐데

참 어렵네요.

공격적으로 해보라는 글도 보았는데 어떤 것이 공격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장기간을 보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죠.

부족한 포스팅이지만 애드센스 신청은 하였으니 승인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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